모자 멀티샵 햇츠온 키즈 (Hat’s On Kids)가 육아잡지 맘&앙팡의 창간 20주년을 맞아 햇츠온 키즈의 모델 라희, 라율 쌍둥이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틀린그림 찾기'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라희, 라율이는 올 시즌 키즈 패션 트렌드인 플라워와 패턴, 컬러가 강조된 의상을 쌍둥이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제대로 소화하며 미니 패셔니스타라는 별명을 증명했다.
감각적인 레드, 그린, 옐로우 등의 컬러와 유니크한 캐릭터와 도트 패턴이 쌍둥이의 천진난만하고 깜찍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려주었을 뿐 아니라, 쌍둥이들이 선보이는 귀엽고 다채로운 포즈가 촬영 컨셉과 잘 어우러지며 생기 넘치고 통통 튀는 이미지를 가미시켜주었다.
엉뚱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육아 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라희, 라율 쌍둥이는 인형 같은 외모와 사랑스러운 애교로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감기에 걸려 병원에 다녀왔다는 라희는 카메라 앞에서 언제 아팠냐는 듯 자연스럽고 풍부한 표정 연출과 포즈로 의젓하게 촬영에 임해 찬사를 받았다.
한편, 햇츠온 키즈(Hat’s On Kids)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햇츠온 키즈’ 롯데 청량리점에서 순수하고 엉뚱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햇츠온 키즈의 메인 모델 라희, 라율과 함께 팬 欲珦?만남을 특별히 가질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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