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였나? 네티즌 수사대가 찾은 증거 보니…'깜짝'

입력 2015-04-20 07:25
수정 2015-04-27 14:15
'K팝스타4' TOP 2 케이티 김과 정승환이 파이널 무대를 마친 후, 각각 팬미팅을 가졌다.

두 사람은 생방송에 응원 와준 팬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하고 싶었다며, 그동안의 관심과 응원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특히 정승환의 팬미팅에는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참여, 정승환이 앞으로 대중성 있는 가수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케이티 김은 팬들을 위해 노래를 준비하는 등 그동안 받았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팬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 팬들과 봉사활동을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혀, 음악적 교류뿐 아니라 팬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길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정식 가수 데뷔 이전에 많은 팬들에게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두 사람이 'K팝스타4' 이후 어떤 가수로 성장할지 모두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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