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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19 11:35
수정 2015-04-19 14:40
그룹 JYJ의 멤버 시아준수의 단독콘서트에서 팬들 때문에 음악을 한다고 고백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8~19일 시아준수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3집 앨범 투어의 앙코르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콘서트 첫날 시아준수는 왜 음악을 하는지 이야기하며 그것은 모두 팬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시아준수는 3집 활동 내내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 준 팬들을 위해 XIA준수는 투어 중 부르지 않았던 3집 수록곡을 추가해 부르는 한편, 공연 후반부에 깜짝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이번 콘서트를 통해 지난 50여 일 동안 일본, 태국, 중국 등 아시아 투어로 15만 명의 팬들을 만난 소감과 감사함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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