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 사장 한성환 씨

입력 2015-04-17 21:25
[ 김일규 기자 ] 법정관리 중인 대한조선의 신임 사장에 한성환 대우조선해양 전무(58·생산기획부문장)가 17일 내정됐다.

대한조선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대한조선 이사회가 이날 한 전무를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한 내정자는 다음달 6일 주주총회를 거쳐 법원의 허가를 받아 사장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그는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대우조선해양에 입사했다. 이병모 대한조선 사장은 STX조선해양 사장으로 옮길 예정이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