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 클럽을 가리는 2015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32강) 대진이 확정됐다. K리그 클래식 팀들이 본격적으로 합류하는 만큼 흥미로운 대진들이 4라운드서 성사됐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16일(목) 오후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개최된 대진추첨식(참가팀 대표자회의)을 통해 2015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32강)의 대진을 발표했다.
총 16개 경기가 펼쳐지는 4라운드에서는 K리그 클래식 12개팀과 지난 1~3라운드를 통해 4라운드에 진출한 K리그 챌린지 8개, 내셔널리그 7개, K3리그 2개, U리그 3개 팀이 맞붙는다.</p>
<p>한편, FA컵 4라운드(32강)는 오는 4월 29일 열리며, 홈팀 사정에 따라 날짜 및 장소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p>
한경닷컴 문화레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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