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워너비(Wanna.B)가 중국의 유명 매거진 ‘음악주간’과 인터뷰를 했다.
최근 워너비는 중국의 유명 매거진 ‘음악주간’과 인터뷰를 했다. ‘음악주간’은 북경인민방송국이 발행하는 것으로 중국 내에서 15년의 역사를 지닌 명망 있는 음악 매거진으로 통한다.
워너비는 ‘음악주간’에서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인터뷰를 하였으며 해당 인터뷰를 통해서 중국의 열혈 음악 팬들과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여성임에도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가능한 점에 대해서 중국의 많은 음악 관계자들이 호기심을 내 비췄다.
한편 워너비는 중국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귀국해 한국 정식 데뷔를 준비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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