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한 대에서 독립된 두 개의 바람…에어컨의 혁신

입력 2015-04-16 07:00
LG휘센


‘LG휘센’의 냉방기술은 고객의 주거공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시원한 삶을 만들어주는 동시에 앞선 에어솔루션을 제공해 냉방에서 공기의 질까지 집안 환경을 쾌적하게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LG전자 휘센은 2000년 브랜드를 론칭한 이래 한국과 세계 에어컨 시장을 선도해온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다.

올해는 혁신 제품인 듀얼 에어컨을 출시했다. 두 대의 에어컨 바람이 독립 제어돼 바람의 방향과 강약이 각각 조절되며 한 대만 가동할 수도 있어 전기료를 최대 50.3% 덜어준다.

‘아이스 쿨파워’ 냉방은 일반 바람 온도보다 4도 더 낮은 차가운 바람으로 공간의 온도를 아주 빠르게 낮춰주는 신개념의 강력한 냉방 기술이다. 또한 스마트 시대에 맞게 편리한 에어컨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메신저로 에어컨 동작을 제어하는 홈쳇 기능, ‘휘센앱’과 같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휘센 에어컨은 최신 성능과 기능의 제품뿐만 아니라 리듬체조 손연재 굴嗤?주인공으로 하는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와 같이 창의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LG휘센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도 높여가고 있다. 업계 최초로 시도한 ‘Mr. 휘센의 찾아가는 무료견적 서비스’는 소비자들이 에어컨을 구입하기 전 전문 기사를 통해 집안 환경에 맞는 에어컨 컨설팅은 물론 추가 설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에 대해 사전에 안내를 받는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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