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천개의 바람이 되어' 수익금 전액 기부

입력 2015-04-16 06:31
수정 2015-04-16 15:08
가수 성시경이 멜론라디오에 스타 DJ로 출연, 가상 남자친구 연기를 보여 화제다.

15일 정오 멜론(MelOn)의 멜론라디오에선 스타 DJ 성시경의 ‘아, 봄인가 봄’의 마지막 라디오 방송이 공개됐다.

이번 라디오에서 성시경은 달달한 남자친구의 면모를 뽐내며 청취자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는 데이트 신청을 하는 통화로 시작해 이어질 남자친구 연기를 기대케 만들었다.

이어 성시경은 사랑하는 여자와 드라이브를 떠나 ‘뭐 달라진 거 없어?’라는 난감한 질문과 갑작스러운 여자친구의 변덕에도 부드럽게 대처하는 등 자상한 남자친구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