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접속하면 희귀 아이템의 행운이!

입력 2015-04-15 22:06
수정 2015-04-15 22:23
<p>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장수 온라인게임 '리니지'가 15일부터 8주 간 출석 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p> <p>'리니지'의 이번 이벤트 타이틀은 '독하게 접속해, 그래야 네가 살아'로, 배우 박성웅과 함께 하는 '훨신세계' 프로모션의 네 번째 이벤트다.</p> <p>'리니지' 유저는 매일 1시간 이상 게임에 접속하면 아이템 3종(드루와의 체력 회복제, 드루와의 정성스런 요리, 루와의 씁슬한 캔디)을 받을 수 있다. 특정 회차에는 희귀 아이템을 얻는 행운도 주어진다.</p> <p>더불어 PC방에서 접속한 '리니지' 유저에게는 특별 아이템(탐나는 성장의 열매, 베리의 낚시 가방, 빛나는 신비의 큐브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PC방에서 빠짐없이 접속한 이용자는 스탯(Stat, 능력치)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 재료(퓨어 엘릭서)도 받을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백민재 기자 mynescafe@naver.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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