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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가 신작 모바일 액션 RPG '히어로즈 킹덤: 챔피언스 워(히어로즈 킹덤)'으로 글로벌 시장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후 분당 판교에 위치한 사옥에서 '히어로즈 킹덤' 핵심 콘텐츠를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p> <p>엠플러스소프트(대표 정철화)가 개발한 '히어로즈 킹덤'은 300여 종의 영웅 캐릭터가 등장하는 모바일 액션 RPG다. 이용자들은 직접 만든 장비를 직접 장착시킬 수 있으며, 기존 RPG 요소에 유저간 '약탈전'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p> <p>NHN엔터테인먼트 유영욱 사업부장은 "지난 2월 CBT를 진행했을 때 예상보다 약탈전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이 정말 좋았다"며 "내부적으로는 영웅 성장형 게임에 초점을 맞췄으나, 약탈전에 대한 의견이 너무 많아 CBT 이후 약탈전의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p> <p>'히어로즈 킹덤'은 캐릭터 강화에 필요한 아이템과 장비를 '캐슬'에서 생산하며, '약탈전'을 통해서 다른 이용자 캐슬에 있는 자원을 빼앗을 수 있다. 약탈전 외에도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지역과 수십 개의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모험 모드' ▲이용자가 팀을 결성, 다른 이용자의 팀과 자동 대결을 펼는 '팀대전 모드' ▲최대 8명의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격렬한 전투를 펼치는 '난투전 모드' 등 다양한 플레이 모드를 제공한다.</p> <p>'히어로즈 킹덤'의 난투전은 실시간으로, 팀 대전은 비동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영욱 부장은 "실시간 PVP를 요구하는 유저도, 비동기 PVP를 유저도 있다"며 "그래서 고민 없이 둘 다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차피 네트워크가 좋지 않은 해외에 서비스를 하려면 비동기 방식의 대전도 필요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p> <p>
최근 NHN엔터테인먼트의 모바일 게임 6종을 잇따라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에 대해 NHN 측은 '선택과 집중'을 위한 판단이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지금도 열심히 게임을 만들고 있고, 올해 3~4종의 모바일 게임을 더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p> <p>노하정 NHN엔터테인먼트 사업 PM은 "'히어로즈 킹덤'의 경우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마켓에서도 상당히 높은 수준의 성과를 낼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혹시 마무리가 좋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강조했다.</p> <p>현재 '히어로즈 킹덤'의 개발은 완료된 상황이며, 최종 점 价?진행 중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상반기 내에 한국에 서비스를 시작한 뒤 하반기 글로벌 서비스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개발사 엠플러스소프트의 우성원 개발실장은 "현재 길드시스템과 월드보스 레이드 콘텐츠를 추가로 제작 중"이라며 "목표는 매출 5위안에 드는 것"이라고 말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백민재 기자 mynescafe@naver.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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