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부동산 엑스포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설명회 200여명 참가 성황

입력 2015-04-14 21:44
[ 정동헌 기자 ]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2015 부동산 투자박람회’ 설명회가 14일 건설회사, 부동산개발업체, 지방자치단체, 금융회사, 건설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렸다. 이 박람회는 인천시와 한국경제신문이 영국 인포마그룹과 손잡고 오는 6월12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아랍에미리트(UAE)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등에서 80여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강원도개발공사, 롯데건설, 전라남도, 괴산군청 등 공공기관과 건설회사 50여곳이 신청했다. 부동산 박람회 관람 희망자는 5월 말까지 박람회 홈페이지(www.cityscapekorea.co.kr)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