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배우 양택조가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VIP시사회에는 김보성, 낸시랭, 김세정, 양동근 등이 참석했다.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는 독실한 기독교인 대학 신입생(쉐인 하퍼 분)이 무신론자 철학 교수(케빈 소보 분)에 맞서 불꽃 튀는 논쟁을 통해 신을 증명하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16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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