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S라인 몸매 과시 '공항패션'…"속 비치는 원피스 눈길"

입력 2015-04-14 14:18

세계적인 탑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의 공항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로스엔젤러스 LAX 공항에서 미란다 커가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우월한 몸매와 패션으로 포착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날 미란다 커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와 환한 미소로 공항에 나타났다.

미란다 커는 깔끔한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원피스와 롱 가디건으로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살린 패션을 선보였다. 또 선글라스를 매치하고, 페일 블루 컬러의 사첼 백으로 포인트를 살린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미란다 커가 착용한 마이클코어스의 ‘라일리 백’은 이번 시즌 스프링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모던한 디자인에 탈 부착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 탑 핸들로 이루어져 세련미에 실용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색상에 부드러운 페블 레더 소재로 만들어져 우아함과 럭셔리함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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