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법' 발의, 부당 출연금지 방송사 제재…JYJ 공중파 음악방송 등장할까

입력 2015-04-14 11:13
수정 2015-04-14 15:56
배우 신세경이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장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3일 밤, 신세경은 자신의 웨이보에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 즐거워!"라는 글과 두 장의 셀프 카메라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출연 중인 작품에 대한 애정이 귀엽게 묻어나는 글과 이모티콘은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함께 올린 사진 속 셀카에서 신세경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는 등 봄날의 촬영장을 마음껏 만끽하는 모습이다.

'냄새를 보는 소녀'의 관계자는 "배우가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깊어서 함께 일하기 정말 편하고 힘을 받는다"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세경이 가지고 있는 SNS가 웨이보 뿐이다. 팬들과 소통하려고 만든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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