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모델 유승옥이 애플힙을 만드는 운동법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온스타일 '더 바디쇼' MC로 나선 유승옥은 파란색 밀착 트레이닝 복을 입고 나와 주위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힙을 만들기 위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노하우를 공개하였다. 이에 유승옥은 "애플힙을 만들면 허리가 더 날씬해 보인다"며 "허리를 강조하기 위해 엉덩이를 키우는 운동을 더 많이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태희, 이나영, 구하라, 아이유 등을 코치한 김명영 트레이너가 선보인 골반 스윙 스트레칭을 따라하던 최여진은 "이 동작 어디서 많이 봤다"며 EXID의 위아래 안무를 시작했다.
이후 유승옥과 레이디제인을 포함하여 패널인 바디서포터즈도 즐겁게 해당 동작을 따라했다.
한편, 유승옥, 최여진, 레이디제인이 진행하는 온스타일 '더 바디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여자들의 바디라인의 부위별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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