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화) SBS<룸메이트>에서는 배종옥, 오타니 료헤이, 이동욱, 조세호의 건강검진 현장이 방송된다.
이날 룸메이트들은 배종옥의 권유로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고, 검사에 앞서 룸메이트들의 실제 경험담이 오고갔다. 특히 배종옥은 “위 내시경을 받다 피가 많이 났었다”는 고백을 털어놓아 더욱 오타니 료헤이를 긴장시켰다.
또한 생애 첫 건강검진을 받게 된 이동욱은 내시경 검사에 앞서 초초한 기색을 내비쳤고, 검진 내내 불안한 낯빛을 감추지 못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조세호는 신체 계측을 받던 중, 인터넷 프로필과는 다른 실제 키가 공개되자 ‘다시 재야한다’며 현실을 부정(?)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이동욱의 생애 첫 건강검진 결과는 14일 화요일 밤 11시 15분 SBS<룸메이트>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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