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구라, 아내 17억 보증서자 처형 잠적…지금은?

입력 2015-04-14 06:21
수정 2015-04-14 09:41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편’ 최지우의 여행 패션이 화제다.

지난 10일 3회 방송에서 최지우는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선 본격적으로 아테네 투어를 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여행 내내 그녀가 입은 야상에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는 블랙 팬츠에 데님 자켓을 입은 후 풍성한 라쿤털이 돋보이는 미니파카 야상을 매치해 트렌디한 분위기로 스타일지수를 높였다. 최지우의 야상은 편안하고 따듯한 착용감은 물론, 유니크한 비즈 장식 디테일이 포인트로 럭셔리한 감성과 스타일리시함까지 갖추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또한, 야상 스타일링과 함께 다양한 패션 아이템 선글라스, 비니, 장갑 등을 착용해 남다른 센스를 발휘하며 위트 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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