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16회에서 강영주(경수진)가 김지완(이준혁)과 서미진(엄현경) 사이를 오해하고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이 장면에서 선보인 화사한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스키니 데님과 아이보리 컬러 롱 자켓의 심플한 의상에 지도 패턴 미니 버킷백을 매치하여 극중 발랄한 성격의 강영주 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줬다. 특히 긴 웨이브 머리와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짝사랑녀의 모습을 연출한것. 경수진이 착용한 버킷백 스타일의 앙증맞은 사이즈가 눈에 띄는 미니백은 프리마클라쎄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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