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주 전국 3개지점에서 후강퉁 투자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중국전문 리서치 팀인 '차이나데스크'가 전국 증권지점을 돌면서 ‘중국경제 및 중국증시’에 대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주 전국 순회 투자세미나 지점은 도곡지점(15일)과 마산지점(16일), 논현지점(20일)이다. 차이나데스크 박석중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후강퉁 유망 종목 분석, 중국 경제 및 증시전망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주에는 광양지점과 대구, 대구수성, 시지지점에서 투자세미나를 진행했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해당지점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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