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리홈쿠첸,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강세'

입력 2015-04-13 09:04
[ 박희진 기자 ] 리홈쿠첸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1분 현재 리홈쿠첸은 전 거래일보다 500원(4.20%) 오른 1만24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윤혁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성장동력인 전기레인지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10.4% 증가한 1020억원과 62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이어 "매분기 전기레인지 렌탈 및 일시불 판매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