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상훈이 tvN 일일 드라마 '울지 않는 새' 출연을 확정지었다.
배우 최상훈은 MBC '내 손을 잡아', SBS '장옥정,사랑에 살다', MBC '구암 허준' 등 많은 작품을 거친 관록의 배우이다.
tvN 새 일일 드라마 '울지 않는 새' 는 100억원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오하라가 비극의 원인이 된 악녀를 향해 펼치는 복수를 그린 드라마 이다.
최상훈은 '고지식하고 반듯한 국회의원 '박도준' 역으로 분해 열연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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