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식 인사" 도신우, 女직원에게 요구한 것이…

입력 2015-04-10 00:17
수정 2015-04-10 14:35
SBS 수목 ‘냄새를 보는 소녀’(이희명 극본, 백수찬 연출, 제작 SBS플러스)의 박유천과 윤진서 등의 잠복패션이 공개되었다.

‘냄새를 보는 소녀’ 4월 9일 4회 방송분에서는 극중 범인검거를 위한 잠복장면이 등장한다. 이에 특별수사반에 합류한 무각(박유천 분)과 염미(윤진서 분), 그리고 기형사(조희봉 분), 예형사(최태준 분), 탁형사(최재환 분)는 저마다 독특한 패션을 뽐내면서 눈길을 끌게 되는 것이다.

최근 일산의 한 공원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우선 검은색 트랜치 코트를 입은 박유천은 무전기를 쥐고는 이어폰을 끼면서 경찰 패션을 완성했고, 윤진서 또한 회색 트랜치 코트로 돋보였다. 최태준과 최재환의 경우 형사티가 전혀 나지 않는 땡땡이 무늬 니트와 청자켓 등 발랄한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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