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성완종,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 부근 사망
경남기업 성완종 전 회장이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 부근에서 사망했다.
9일 유서를 남기고 잠적한 경남기업 성완종 전 회장이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 인근 300m지점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한편 성완종 전 회장은 이날 오전 5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을 나선 이후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다. 집에 남겨진 유서 내용에 따르면 "자살하겠다"면서 "난 혐의없고 결백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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