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결국 사망,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입력 2015-04-09 15:53
수정 2015-04-09 16:12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사망…형제봉 매표소 부근서 발견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유서를 쓰고 잠적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2분께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에서 300여m 떨어진 지점에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목을 매고 숨져 있는 것을 경찰 수색견이 발견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이날 영장 실질 심사를 앞두고 집에 유서를 남기고 잠적했다. 그가 오전 5시10분께 집을 나간 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유서를 발견한 가족이 오전 8시6분께 청담파출소에 신고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자원비리 관련 검찰 수사에서 250억원 가량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영장이 청구돼 9일 영장실질 심사를 앞두고 있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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