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디자이너 란위(왼쪽)와 중국배우 우커췬이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플러스 '패션왕-비밀의 상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종국, 유인나, 서인영, 조미, 이정신, 정윤기 등이 출연하는 '패션왕-비밀의 상자'는 패션에 가장 민감한 패셔니스타와 디자이너가 한 팀이 되어 직접 의상을 만들어보고 그 디자인의 가치를 알아보고 최고 우승자를 선발하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오는 25일 첫 빙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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