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오는 7월께 계열사인 현대하이스코와 합병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두 회사가 합치면 자산 규모 31조 원, 매출 20조 원의 거대 철강사로 발돋움하게 된다.
현대제철은 8일 이사회를 열어 현대하이스코 합병안을 결의했다. 오는 5월28일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7월1일까지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합병 비율은 1대 0.8577이다. 현대제철이 신주를 발행해 현대하이스코 주주에게 교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현대하이스코 주식 1주당 현대제철 주식 0.8577주를 교환한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기준 자산 28조9000억원, 매출액 16조8000억원이며 현대하이스코는 자산 2조5000억원, 매출액 4조2000억원이다.
현대하이스코는 현재 11개국에서 현대·기아차의 해외공장 인근에 냉연강판을 가공하는 스틸서비스센터(SSC)를 운영하고 있으며, 강관 사업도 하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