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하차' 곽정은, 청담동 집 공개…침실부터 남친까지 '깜짝 고백'

입력 2015-04-08 08:19
수정 2015-04-08 11:11
배우 진세연이 잠실벌 마운드에 선다.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진세연이 LG와 두산의 2015시즌 첫 라이벌 3연전에 시구자로 초청되어 마운드에 오른다”고 밝혔다.

시즌 초반 두산과 중위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LG는 이번 시즌 첫 라이벌전이 상위권으로 진입하기 위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 여기에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어줄 LG의 히로인 진세연을 내세워 라이벌 3연전을 모두 승리로 가져가겠다는 각오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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