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리아가 그룹 크로스진(신, 타쿠야, 세영, 용석, 상민, 캐스퍼)의 컴백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의 홍일점으로 출연한다.
7일 크로스진의 소속사 아뮤즈 관계자는 "리아가 크로스진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나하고 놀자'의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 최근 멤버들과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뮤비에서 리아는 미모의 간호사로 깜짝 변신해 열연을 펼쳤다"! 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크로스진의 '나하고 놀자’ 뮤직비디오는 특수한 수용소에 제 각각의 능력을 지닌 여섯 멤버들의 스토리를 담았다. 미모의 간호사 리아가 홍일점으로 등장하며 혼란을 야기하는 사건의 키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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