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이 여심을 훔칠 예정이다.
<예스타국제미용그룹>의 모델로 발탁, 한-중을 넘어 아시아를 아우르는 아름다움을 과시하며 국제적인 스타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중국 <예스타국제의료미용그룹>은 한국의 의료기술과 중국의 자본을 바탕으로 아시아 13개도시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미용그룹으로, 채림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해 국제적인 브랜드로 한 걸음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예스타국제의료미용그룹> 측은 “한국의료미용의 리더 브랜드로 설립 10주년에 배우 채림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다. 채림의 완벽한 아름다움이 예스타의 이미지에 잘 부합할뿐더러 채림의 국제적인 영향력이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켜주며 활력을 보충해 줄 것이라 기대하기 때문에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며 발탁 이유를 밝히는데 이어 “채림과 예스타가 함께한 TVC도 곧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이다.”고 전하기도.
이렇게 <예스타국제의료미용그룹>의 새 얼굴이 된 채림은 중국판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애상여주파>와 <이씨가문> 그리고 최근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예능 프로그램 <대착파마거여행>등에 출연해 섬세한 연기력은 물론, 따뜻한 성격과 배려심으로 중국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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