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환 “신문의 날 축하드립니다”

입력 2015-04-07 16:22
[연예팀] 가수 박시환이 신문의 날을 맞아 언론인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4월7일 소속사 토탈셋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시환이 “59년 신문의 날 축하드립니다. 기장님들 파이팅”라며 59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인 ‘정보가 넘칠수록 신문은 더욱 돋보입니다’는 글을 들고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편 박시환은 최근 첫 정규 앨범 ‘레인보우 테이스트(Rainbow Taste)’ 타이틀곡 ‘디저트’는 업템포 모던록 넘버로 새로운 멜로디 라인과 디테일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사진제공: 토탈셋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냉장고를 부탁해’ 김기방, 여배우 황금인맥 과시 ‘깜짝’ ▶ [포토] 서현 '분위기도 남달라' ▶ ‘비정상회담’ 김태우 “2박3일 동안 고기 74인분 먹어” 깜짝 ▶ [포토] 김우빈 '더 잘생겨진 외모' ▶ ‘냉장고를 부탁해’ 김기방 “10년째 솔로, 짧게도 연애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