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풍력 타워 공급계약금 '60억→90억' 정정

입력 2015-04-07 11:09
[ 이민하 기자 ] 유니슨은 윈앤피와 맺은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금액이 60억5000만원에서 95억3100만원으로 변경됐다고 7일 정정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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