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결별설' 안현모 누구? 스펙 봤더니…'최강 엄친딸'

입력 2015-04-07 07:00
수정 2015-04-07 11:27
배우 이주윤이 ‘프로야구 6:30 for KAKAO’ 게임을 통해 新 야구여신으로 등극했다. 이주윤은 신작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 for KAKAO’의 비서로 활약하며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캐릭터로 떠오르며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5 프로야구 시즌 개막으로 야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국내 시뮬레이션 야구게임의 시장을 연 '프로야구 매니저'를 서비스한 업체 엔트리브소프트가 야심차게 내놓은 ‘프로야구 6:30 for KAKAO’는 구글 무료 앱 인기 1위를 차지하면서 ‘프로야구 6:30 for KAKAO’에서 비서 역할을 맡은 배우 이주윤에게도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

이주윤은 ‘프로야구 6:30 for KAKAO’ 게임 내에서 비서로 등장해 이용자들의 게임 진행을 돕거나 여러 가지 조언을 하는 역할로 게임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새로운 야구여신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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