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콘텐츠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지식서비스 분야 창업을 돕는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발표했다. 전국 4개 권역별로 약 200개 창업팀을 선발한다. 8개월 동안 개발 공간을 제공하고 마케팅 등 각종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해준다. 개발 및 사업화에 드는 자금도 최대 1억원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39세 이하인 예비창업자(팀) 또는 창업한 지 3년 미만인 사람이다. 오는 27일까지 창업넷 홈페이지(www.startup.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현동 기자 gray@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