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EXID 솔지, 과거 투앤비 시절 보니 '청순미 폭발'

입력 2015-04-06 00:50
수정 2015-04-06 00:51

EXID 솔지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활동이 새삼 화제다.

EXID 메인 보컬이자 MBC 복면가왕 설특집 우승자 솔지는 과거 2006년 투앤비라는 이름의 여성 듀오로 데뷔. 2007년에는 애즈원과 '홀리데이(Holiday)'라는 곡에 참여해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또 2008년에는 솔로곡 '미워서'로 활동, 짧은 단발머리를 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이후 그는 홍진영와 에일리의 노래 가이드 보컬로 활동하다 2012년 혜린과 함께 EXID의 새 멤버로 발탁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솔지는 지난 '복면가왕' 설특집 당시 얼굴을 가린 가면을 쓰고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 5일 방송된 '복면가왕' 첫 회 스페셜 가수로 등장,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해 같은 걸그룹 맴버 하니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솔지 과거 투앤비 활동 볼륨 몸매 10년 전 데뷔라니 방부재 미모네", "복면가왕 솔지 과거 투앤비 활동 볼륨 몸매 하니 못지않은 S라인 소유자. 섹시해", "복면가왕 투앤비 솔지, 힘내라 힘", "복면가왕 투앤비 솔지, 응원", "복면가왕 투앤비 솔지, 응원해야지" "복면가왕 투앤비 솔지, 노래 감동"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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