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일주의 ‘훈남 일상’이 공개됐다.
4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지일주의 소소한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 네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일주는 그동안 브라운관에서 보여준 진지한 모습과는 달리 밝고 귀여운 느낌이다. 평소 그가 즐겨 쓰는 패션 아이템인 모자와 안경 사이로 보이는 뚜렷한 이목구비의 ‘아이돌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또한 검은색 큰 개와 함께 찍은 셀카도 눈길을 끈다. 잠들어 있는 개 옆에서 장난스럽게 사진을 찍으면서도 ‘훈남’의 미모는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일주 진짜 잘생겼다”, “지일주 새 드라마 빨리 보고 싶다”, “웃는 모습 정말 예뻐”, “일상 모습도 훈남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일주가 출연하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장미빛 연인들’ 후속으로 오는 18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