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소이현, 인교진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4월4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태원 내 베프커플 소이현, 인교진. 마이홍에서 생파 히히. 정말 이쁜 커플 행복해라 닭살커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석천과 소이현, 인교진이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지난해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출처: 홍석천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꽃보다 할배’ 이서진-최지우, 짐꾼 로맨스 시작됐다 ▶ 홍석천, 구하라-보라-하니-김희철과 셀카 “흥해랏 동생들” ▶ 정시아, 딸 공개…구슬같이 큰 눈망울 “우리 딸 사랑해” ▶ [포토] 김새론 '나노 각선미에 시선 집중' ▶ ‘꽃보다 할배’ 이순재, 최지우에 “행동이 참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