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브리핑
[ 진명구 기자 ]
권노갑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사진)이 4·29 재·보궐선거 지원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수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3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권노갑·김원기·임채정 상임고문과 ‘원로와의 대화’라는 모임을 하고, 정태호 관악을 후보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진명구 기자 pmgj@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