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홍석천이 구하라, 보라, 하니, 김희철과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4월1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스타일포유 kbs2 새로 시작하는 예능프로. 오늘은 희철이가 초대해서 게스트로 오랜만에 보는 구하라 보라 하니 김희철. 흥해랏 동생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석천을 비롯해김희철, 보라, 구하라,하니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환한 미소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KBS2 ‘어 스타일 포 유’는 6일 오전 12시5분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홍석천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해투3’ 수지, 이민호와의 열애설에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에 “진짜 개 같으시네” ▶ ‘착하지 않은 여자들’ 도지원, 손창민에 父 생존사실 최초고백 ▶ [포토] 김소은 '섹시한 레드립에 시선 고정' ▶ ‘해투3’ 서우, 엉뚱 매력 발산 “저는 저를 소개하러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