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소비자 권익 위한 '손해사정제도 개선' 세미나

입력 2015-04-03 13:55
<p>한국손해사정학회는 이종걸 국회의원과 금융소비자연맹 공동으로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소비자권익 증진을 위한 손해사정제도 개선방안(Ⅱ)'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p>

<p>이번 세미나는 지난해에 이어 공정한 손해사정제도의 운영으로 보험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합리적인 제도를 마련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p>

▲ 한국손해사정사학회는 오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소비자권익 증진을 위한 손해사정제도 개선방안(Ⅱ)'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열린 1차 세미나 모습. <p>이날 세미나에서는 조규성 협성대 교수의 '공정한 손해사정 제도의 운영방안'과 김정주 국회 금융공정거래팀 입법조사관의 '제3보험에서의 손해사정 필요성에 대한 검토'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전문가 패널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p>

<p>패널토론은 목원대 김명규 교수, 광주보건대 임동섭 교수, 보험연구원 송윤아 박사, 손해보험협회 이재구 본부? 스마트손해사정(주) 박한석 대표, 금융소비자연맹 민병진 본부장, 금융위원회 이동훈 보험과장이 토론에 나선다.</p>

<p>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보험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공정한 손해사정제도가 반드시 정착되어야 하며, 이번 세미나가 공급자가 아닌 소비자의 입장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한상오 기자 hanso1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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