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요리 소스 기업 이금기는 중국 중화요리 셰프 10명과 함께 오는 10일 '이금기 마스터 셰프 갈라쇼'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공산당 17기 전국 인민 대표 대회 당대표인 절강요리 명장 ‘옌 후이 친’ 상해 진장 타워 호텔 총주방장, 중화요리 최고의 영예인 ‘중화 골드 셰프상’ 수상자이자 복건요리 명장 ‘루오 빙 푸’, 중화요리 10대 명사 중 1인이자 사천요리 명장 ‘뤼 용 리앙’ 등이 참석한다.
셰프들은 이금기 소스를 활용한 쿠킹쇼를 선보이며 정통 중화요리를 한국에 알린다는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