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는 올리브영 전용 세컨 브랜드 '디어 바이 엔프라니'가 스킨 케어 라인을 리뉴얼, 제품 4종을 새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모이스트풀 부스킨과 톤업 부스킨, 바운스 치즈 크림, 톤업 치즈 크림 등이며 가격은 2만4000~2만9000원대이다.
디어 바이 엔프라니의 인기 품목인 '부스킨'과 '치즈 크림'을 업그레이드하고 톤업 기능 제품을 추가 출시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디어 바이 엔프라니는 스킨 케어 라인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4월 한 달간 신제품 4종 2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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