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쏘 '워치 스타일링 클래스'
콘래드호텔서 티쏘 시계 소개
매달 소비자에 다양한 강의
스위스 시계 브랜드 티쏘가 이달 서울 여의도 IFC몰에 새로운 매장을 연다. 티쏘는 IFC몰 매장의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시계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타임포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워치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했다.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를 표방하는 티쏘는 골드 라인, 클래식 라인, 트렌드 라인, 스포츠 라인, 터치 컬렉션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갖춰 소비자들의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계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티쏘를 대표하는 시계들이 함께 소개됐다. 워치 스타일링 클래스는 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됐으며 호텔식 고급 일식 도시락과 티쏘에서 준비한 선물이 함께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티쏘는 앞으로도 매달 시계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색다른 콘셉트의 강의를 다양하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티쏘 온라인 공식 이벤트 홈페이지 (tissotpage.com/newstoreEvent/)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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