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유명순 전 JP모간 서울지점 공동대표를 기업금융그룹장으로, 브렌단 카니 전 벨기에 씨티은행 총괄 책임자를 소비자금융그룹장으로 각각 선임한다고 1일 발표했다. 두 그룹장 모두 수석부행장 직급이다.
유 수석부행장은 씨티은행 다국적기업금융본부장, 기업금융상품본부 부행장을 지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