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꽉찬 볼륨 남기고 10kg 뺀 관리 비법…"엉덩이 밑에"

입력 2015-04-01 23:50
수정 2015-04-02 14:15
갈더마코리아는 한국을 비롯한 세계 34개 지사가 참여하는 필러 '레스틸렌'의 글로벌 캠페인 홍보대사로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갈더마는 유명인사를 홍보대사로 선정해 실생활에서 레스틸렌 필러와 스킨부스터의 자연스러운 효과를 입증하고, 미용 시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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