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 속 최지우, 한지혜, 수영의 불꽃 튀는 미모 대결이 화제다.
지난 27일 에비뉴엘점 오픈 3주년과 에비뉴엘 백화점 10주년을 기념하며 배우 최지우, 한지혜, 소녀시대 수영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특히나 등장한 세 사람 모두 각기 다른 스타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날 최지우는 라인이 들어간 베이지 컬러의 블라우스에 블랙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룩을 선보였으며 한지혜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로 여성스러움 강조했다. 또한 배우로 거듭난 소녀시대 수영은 탑 여배우 최지우, 한지혜 사이에서도 눈에 띄는 누드톤의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소녀 룩을 선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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