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관리 비법 뭐길래…여성들 사이 '관심 폭발'

입력 2015-04-01 02:53
수정 2015-04-02 13:18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 (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김민식)에서 성공이 곧 행복이라 믿는 레나정 역으로 열연 중인 김성령은 매회 우아한 럭셔리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의 자리를 굳히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6회에서 김성령은 신 메뉴 개발을 위해 동분서주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성령만의 고급스러움이 묻어난 블랙&화이트 룩은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성령은 체크 패턴의 셔츠와 깔끔한 디자인의 블랙 베스트에 대비되는 화이트 풀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였으며, 스티치 장식이 유니크한 미쉘에블랑 (MICHELHERBELIN) 워치를 착용하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럭셔리한 패션을 완성시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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