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남 양산에서 열린 세탁 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의 '크린토피아+코인워시' 200호점 돌파 기념 행사에 참석한 박소현이 고객들과 함께 행사를 즐기며 200호점 돌파를 축하했다.
2011년부터 크린토피아의 모델로 꾸준히 활동해 오며 친근하면서도 똑부러지는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는 박소현은 시민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즐기며 '절대 동안'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소현은 '크린토피아+코인워시' 200호점 돌파 기념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과 함께 게임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이벤트로 진행된 ‘박소현과 함께하는 두 시의 러브게임’을 함께 하며 '단체 가위바위보', '넌센스 퀴즈' 등을 즐겼다. 박소현은 현직 라디오 DJ다운 재치와 순발력으로 행사의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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