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 474억 케이블 작업 선박 취득 결정

입력 2015-03-30 15:36
[ 이민하 기자 ] KT서브마린은 수주경쟁력 등을 강화하기 위해 머스크 서플라이 서비스(Maersk Supply Service)로부터 474억8400만원 규모 케이블 작업 선박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30일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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