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고우리, 엠버와 빅스 콘서트 인증 “엠버랑 옆자리”

입력 2015-03-30 08:30
[연예팀] 걸그룹 레인보우 고우리가 에프엑스 엠버와 빅스 콘서트에서 만났다. 3월29일 고우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빅스 콘서트. 엠버랑 옆자리네? 재밌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우리와 엠버가 나란히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클로즈업 샷임에도 굴욕없는 두 사람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빅스는 이달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 (사진출처: 고우리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꽃보다 할배’ 이서진, 두바이 왕자와 만남…급공손 모드 ▶ ‘나는가수다3’ 양파, 김윤아 ‘봄날은 간다’ 열창…기립박수 ▶ ‘용감한 가족’ 설현, 민혁 냉랭한 모습에 ‘폭풍 눈물’ ▶ ‘스케치북’ 노라조 조빈 “우리 곡은 명상음악이다” ▶ ‘꽃보다 할배’ 최지우, 백일섭 나이 질문에 “4학년 1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