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빅스 켄과 홍빈이 콘서트 뒷풀이 인증샷을 남겼다.3월29일 빅스 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켄은 뒷풀이 왔지요. 울 애기들도 오늘 맛있는 거 먹고 조심히 들어가. 사랑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켄과 홍빈의 훈훈한 외모가 돋보이는 셀카가 담겨있다. 홍빈은 브이 포즈를, 켄은 윙크를 하며 깜찍 매력을 뽐냈다.한편 켄과 홍빈이 속한 빅스는 이달 28일과 2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 (사진출처: 켄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꽃보다 할배’ 이서진, 두바이 왕자와 만남…급공손 모드 ▶ ‘나는가수다3’ 양파, 김윤아 ‘봄날은 간다’ 열창…기립박수 ▶ ‘용감한 가족’ 설현, 민혁 냉랭한 모습에 ‘폭풍 눈물’ ▶ ‘스케치북’ 노라조 조빈 “우리 곡은 명상음악이다” ▶ ‘꽃보다 할배’ 최지우, 백일섭 나이 질문에 “4학년 1반”